직원이 50여명인 미국의 한 작은 기업이 지난 1년간 '무제한 유급휴가' 제도를 실시했다. 원하는 때 원하는 만큼 휴가를 갈 수 있도록 한 것. 이 회사 CEO가 무제한 휴가 1년 실시 후 소감을 한 경제매체에 기고했다.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