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트위터, 백악관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일상을 알리고 메시지를 전하는 오바마 대통령. 그래서 역대 가장 친근하고 소통하는 대통령으로 불린다. 최근에는 개인 페이스북 계정도 열었다. 과연 소셜미디어에 능수능란한 소통의 이미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