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가 난민들을 위해 조립식 주택을 만들어 보급하고 있다. 다른 도구 없이 조립과 분해가 가능하고 4~8시간이면 조립이 가능하다. 열악한 텐트가 아니라 문도 있고, 비바람에 흔들리지도 않는 일종의 간이주택. 어떤 주택인지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