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운명을 결정할 2주'라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파리에서 열리고 있다. 그런데 지구온난화 문제를 제대로 알고 있는 일반인들은 많지 않다. 뉴욕타임스가 일반인들을 위해 몇 가지 포인트들을 정리했는데 이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