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제작한 홍보웹툰과 동영상이 비판을 받고 있다. 법안 통과 여부가 불확실하고, 사회적 논란도 큰 기간제법과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일방적 홍보라는 지적이다. 심지어 사실을 왜곡해서 감정을 자극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