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한국경제는 올해보다 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을 제외한 세계경기 둔화로 수출부진이 내년에도 이어지고, 소비 역시 가계부채와 고용·노후 불안으로 쉽사리 회복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삼성 등 대기업들은 이미 선제적인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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