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인텔, 애트나 등 미국 기업들 사이에 명상 프로그램인 '마음 챙김(mindfulness)'이 조직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마음 챙김'은 불교식 마음 수련법으로 개인에 평온을 줄 뿐 아니라 업무 효율성에도 도움이 된다. 직원들의 사내 복지인 동시에 생산성 향상을 위한 투자인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