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회장의 불륜과 혼외자 고백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이 싸늘하다. 최 회장은 "용기 내 고백한다"고 했지만 역풍이 거세다. 그는 동정과 이해를 기대했을지 몰라도, 대한민국 네티즌을 너무 얕보았다. 그것도 한국 제일의 이동통신회사, 수많은 인터넷 서비스를 영위하고 있는 최 회장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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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콤기업 회장은 네티즌들을 너무 쉽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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