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티셔츠를 내놓고 팔던 형제. 이들이 만든 티셔츠 회사는 지금 1억달러(약 1200억원) 가치의 글로벌 의류회사로 성장했다. 이들의 비결은 교통사고 후유증에도 불구하고 어머니가 '밥상머리'에서 가르쳐 준 긍정의 힘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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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억원짜리 회사 만든 ‘밥상머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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