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을 높이고 인지능력 감퇴를 늦춘다고 광고해 수 천만 명 회원들을 모은 두뇌게임 '루모시티'가 허위광고 혐의로 600억원 배상명령을 받았다. 두뇌게임의 효과에 대해서는 지금껏 수많은 연구가 있었지만 아직 효과가 입증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