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의 한 초등학교에는 올해 102세의 美 최고령 교사가 근무하고 있다. 그녀가 교사생활을 시작한 건 여든 살 무렵. 이 할머니 선생님이 역시 같은 학교 교사인 72살 딸과 매일 출근하면서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비결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