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애플의 특허소송 판결과 관련 상고를 허가해 달라는 삼성의 요청에 구글과 페이스북이 지지하고 나섰다. 과거 카펫의 디자인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디자인특허법을 첨단제품에 적용할 수는 없다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