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저커버그가 2개월간 육아휴직을 끝내고 복귀했다. 그는 딸과의 일상을 페이스북에 공개하면서 매번 수 백 만개 '좋아요'를 받았다. 반면 비슷한 시기 단 2주간의 출산휴가를 했던 마리사 메이어에게는 비난이 쏟아졌다. 전 세계 워킹맘들에게 나쁜 선례라는 것. 그런데 이런 이중 잣대는 과연 정당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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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가 엄마라면, 마리사 메이어가 아빠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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