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에서 흑인으로서 자부심을 당당히 드러내며 주목을 받았던 비욘세. 공연을 마친 그녀는 에어비앤비를 통해 1박에 1만달러짜리 숙소를 이용한 뒤 SNS에 "굉장히 멋진 주말이었다. 에어비앤비"라는 후기를 남겼다. 바로 이 후기가 에어비앤비의 광고인지, 아니면 그녀의 사생활인지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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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의 1만불짜리 하룻밤은 사생활일까, 광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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