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 그녀의 SNS에는 유독 우울과 불안을 상담하는 팬들이 많다. 그녀 역시 자살을 생각했을 만큼 힘든 시절을 겪었기 때문이다. 팬들의 고민에 대한 그녀의 진심어린 답변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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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면 조앤 롤링의 위로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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