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은 세계 최대 란제리 브랜드. 늘씬한 모델들과 섹시한 콘셉트의 속옷으로 인기를 누려왔다. 하지만 미래는 장담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이유는 이런 콘셉트를 비판하는 10~20대가 늘고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