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의 '프로듀스 101'의 연습생 김소혜의 돌풍이 거세다. F등급으로 무대에도 오르지 못했던 김소혜는 ‘노력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승승장구. 하지만 연습생의 노력을 판타지 상품으로 조작하는 방송사가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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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 김소혜, 그리고 엠넷에 대한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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