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주고 산 것도, 그렇다고 파는 것도 아닌, 그냥 자기가 필요해서 만들고 바꾼 소박한 생활 발명품들.

 이런 게 창조경제일까? 익숙한 듯 새로운 물건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