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매매 연예인'이란 ‘찌라시’가 돌면서 피해 여성 연예인들이 잇달아 법적 대응에 나섰다. 단순 유통했더라도, 이니셜로 표기했더라도 모두 명예훼손죄로 처벌 받을 수 있다. 단순 재미로 재전송한 찌라시가 고소장이 돼 돌아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