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기업문화의 근본을 바꾸는 혁신을 예고하고 나섰다. 군대 같은 조직, 시계 같은 조직이라는 평가 받아왔던 삼성을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처럼 날렵하고 창의적인 조직으로 만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