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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 형제의 ‘헤일시저’, 루소 형제의 ‘시빌 워’등 형제 감독들이 스크린을 점령하고 있다. 함께 메가폰을 잡은 또 다른 혈육으로는 누가 있을까, 과연 이들의 우애가 어떤 작품을 탄생시켰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