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면뛰기 기술을 처음 개발해 높이뛰기 기록의 새 시대를 연 딕 포스버리. 환경의 변화에 눈뜨고 있는 사람만이 변화를 감지하고 새롭게 도전해 성공에 닿을 수 있음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