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든 대부분 성인이 돼서야 입에 술을 대기 시작하는데, 이때 술버릇이 잘못 들일 경우 과음하거나 폭음하는 경우가 많다. 자녀의 술버릇을 제대로 들이려면 청소년기에 부모가 직접, 술을 권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를 소개한다.
pixabay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
스크랩
자녀의 술버릇이 걱정된다? 어릴 때 술을 권하라~
베스트 클릭
TTIMES
B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