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든 대부분 성인이 돼서야 입에 술을 대기 시작하는데, 이때 술버릇이 잘못 들일 경우 과음하거나 폭음하는 경우가 많다. 자녀의 술버릇을 제대로 들이려면 청소년기에 부모가 직접, 술을 권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