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공룡들이 인공지능(AI) 퍼스트를 내걸고 챗봇 시장에 뛰어들었다. 메신저와 AI가 결합한 챗봇의 등장으로 앱도, 웹도 저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과연 챗봇 시대의 승자는 누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