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한 여자 아이에게 흔히 쓰는 말. ‘기가 세다.’ 영어로는 ‘Bossy’. 하지만 이런 말을 듣고 자라나는 여자 아이들은 자라면서 자존감을 잃고 위축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