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표절 논란에 제기된 '천재 소년' 송유근군과 지도교수 박석재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위원에 대해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가 각각 2주 근신과 해임이라는 징계를 내렸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볼 문제. 과연 이들만의 책임일까?
KBS, Pixabay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
스크랩
송유근! 우리는 천재를 키울 자격이 있는가
베스트 클릭
TTIMES
B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