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육부가 21개 대학을 프라임사업 대상으로 선정하면서 이들 대학의 인문사회·예체능 계열 정원이 감소하고 이공계열 정원은 늘어난다. 당장의 취업률은 높아질지 모르겠지만 오늘날 혁신이 나오는 지점을 살펴보면 교육부가 번지수를 잘못 찾았다는 지적이 많다.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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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는 이공계인가 인문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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