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가 최근 UC버클리 축사에서 1년여 전 남편과의 사별을 언급하며 끝이 없을 것 같던 절망과 슬픔을 극복할 수 있었던 방법을 공유했다. 대학졸업생들 역시 사회에 나가 암울함과 고통을 겪을 때가 있을 거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