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물제조회사에 출발해 ‘트랜스포머’ ‘미스터 포테이토 헤드’ ‘모노폴리’ ‘스크래블’ 등을 출시하면서 장난감회사로 성공적으로 변신한 해즈브로. 지금은 영화, TV 등의 콘텐트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100여년간 이런 변신이 가능했던 비결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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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상자‘로 백년 가는 기업이 된 장난감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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