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영된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는 에릭이 서현진을 벽으로 밀어붙인 뒤 손목을 누르고 입을 맞추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현실에서는 엄연한 데이트 폭력이지만 로맨스로 포장됐다. 그런데 우리는 'No를 Yes로 받아들이는' 장면들을 많이 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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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No가 Yes가 돼버리는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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