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란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때로는 프레임을 바꿔보는 전략이 필요하다. 문제는 문제를 건 쪽의 프레임이어서 문제가 되는 것이지 다른 프레임에서는 기회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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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버드와이저에 휘둘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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