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신공항을 둘러싼 지역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그런데 굳이 또 하나의 공항을 건설할 필요가 있을까? 이미 수많은 지방공항들이 유령공항으로 전락한 상태. 영남권 신공항 역시 필요성 보다는 표심을 끌어 모으려는 정치인들의 '공항 정치’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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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신공항은 누구의 공항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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