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정치는 심지어 페이스북에도 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사내 문화를 바꾸는 몇 가지 정책을 통해 개인의 정치 행위 최소화하고 있다. 제이 파라크 부사장은 이런 정책이 더 강한 조직을 만들어주고 더 많은 동기를 부여하기에 충분히 가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