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투자라면 뭔가 거창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흘려보내는 자투리시간들만 붙잡아도 많은 것이 바뀔 수 있다. 워렌 버핏,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등이 실천하고 있는 벤저민 프랭클린의 5시간의 법칙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