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사상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월든 호숫가에서 2년2개월 자신만의 삶을 살면서 남긴 <월든>. 소로는 “진정한 삶을 시작하는 것은 먼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것과 같다”고 했는데 그의 문장들과 함께 내 삶을 돌아보는 여행을 떠나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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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들은 평온한 절망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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