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2일 '오네긴' 공연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발레리나 강수진. 발의 모양이 변할 정도로 혹독한 훈련으로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그녀가 수도 없이 강조해온 ‘하루하루의 의미’를 들어본다.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
스크랩
“게으른 하루들이 모여 종지부를 찍게 만든다”
베스트 클릭
TTIMES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