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무어 감독의 신작 다큐 ‘다음 침공은 어디?(Where to invade next)에서 핀란드의 교육방식이 소개되면서 최근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큐에서 소개한 핀란드 교육의 경쟁력은 숙제와 시험이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