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1일은 ‘굿 윌 헌팅’, '죽은 시인의 사회’의 로빈 윌리엄스가 세상을 떠난 지 딱 2년이 되는 날. 의사, 교수, 유모, 지니, 피터팬, 그리고 캡틴의 모습으로 수많은 작품에 등장했던 그가 우리에게 남긴 이야기들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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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캡틴, 마이 캡틴!" 로빈 윌리엄스가 들려준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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