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책이 높다고 인격이 훌륭한 것도, 직책이 낮다고 인격이 아래인 것도 아니다. 내가 높아지기 위해서는 내 아래 사람을 먼저 높여야 한다는 '학택지사'의 교훈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