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창업 8년차. 여행의 대명사가 된 에어비앤비가 새로운 실험에 나섰다. 쇠락한 시골 마을을 살려내는 프로젝트이다. 마을 주민 전체가 호스트가 되는 이 프로젝트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