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올바른 경청은 마치 술에 취한 듯 허정하게 듣는 것. 그래야 부하직원의 의중을 간파할 수 있다. 중간에 자꾸 직원의 말을 끊어버리면 그 다음부터 직원은 눈치를 보며 상사 입맛에 맞는 말밖에는 내놓지 않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