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들은 잠이 없다. 수면을 충분히 취하면서 일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 허핑턴 포스트 창업자 아리아나 허핑턴도 '잠 없는 CEO'였다. 하지만 2007년, 피로누적으로 쓰러진 뒤부터 수면 전도사로 변신했다. 그녀가 말하는 '잠의 힘'에 대해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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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자서는 빙산을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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