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리스 하나 잘 만들어 1천억원짜리 회사가 된 캐스퍼(Casper)가 이번엔 강아지용 매트리스 사업에 나섰다. 예쁘고 화려한 강아지용 침대는 많았지만 정작 강아지들에게는 불편했다는 점에 착안. 사용자의 습성을 연구해 강아지들을 위한 기술만을 담은 매트리스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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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고객들의 장난 같은 제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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