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0일 오늘은 '의학계의 계관시인'이라 불린 올리버 색스 전 뉴욕대 교수의 1주기입니다. 색스 교수는 신경정신과 의사이자 질병과 환자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바꿔준 위대한 작가입니다. 그가 시한부 판정을 받고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삶에 대한 긍정과 감사의 글과 그가 정신병에 대한 편견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다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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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계의 계관시인’ 올리버 색스 1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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