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레랑스'(관용)의 나라이자, 공화국 시민들의 자유를 위해 정교분리의 ‘라이시테’를 개념화했던 프랑스. 유럽에서도 진보적이고 개방적인 나라 프랑스. 이런 곳에서 ‘부르키니 금지’라는 무슬림 여성들에 대한 차별 논란이 일고 있는 역사적 맥락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
스크랩
세속주의 뒤에 숨은 진짜 세속
베스트 클릭
TTIMES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