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수녀가 9월4일 가톨릭 성인에 추대됐다. 하지만 테레사 수녀는 “내 영혼에 왜 이렇게 많은 고통과 어둠이 있는지”라며 고통스러워하기도 했다. 테레사 수녀의 인간적인 고뇌와 헌신의 삶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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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사랑이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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