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진도 5.8의 역대 최고의 강진은 사실상 종료됐지만 기상청은 앞으로 한반도에 진도 6.0 초반 대를 넘어서는 강진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과연 한반도가 지진 안전지대라고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