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와 대화를 할 때 상대의 몸짓, 표현, 제스처, 목소리 톤 등을 따라하는 소위 ‘미러링’이 면접이나 협상에서 자신에 대한 호감도를 높일 수 있다고 한다.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
스크랩
당신이 면접관이고, 지원자가 당신과 비슷한 스타일이라면?
베스트 클릭
TTIMES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