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봉공식을 만들어 화제가 됐던 스타트업 '버퍼'가 이번에는 새로운 팀 빌딩 방식을 도입했다. 직원들을 스타일에 따라 실행가와 전략가 두 유형으로 나눠 짝지어 일하도록 하겠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