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기반으로 전 세계 젊은 층에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메신저 '스냅챗'이 웨어러블 카메라 '스펙터클'을 출시한다. 회사명도 '챗'을 빼고 '스냅'만 남겼다. 이제 더 이상 메신저 회사가 아니라 카메라 회사라고 이야기하는 스냅챗. 그 발자취를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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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메신저가 아니다. 카메라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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